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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경고 단계’로 격상
입력 2020.02.25 (20:29) 수정 2020.02.25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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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 '경고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CDC는 한국에서의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자국민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는데요,

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3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한 것은 지난 4일 중국 본토에 이어 한국이 두 번쨉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한국 경유 입국 관리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요,

현재 이스라엘, 바레인, 모리셔스 등 7개 나라가 공식적으로 입국을 금지했고, 영국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6개 국가에서는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을 일정 기간 격리하거나 별도의 의료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경고 단계’로 격상
    • 입력 2020-02-25 20:36:23
    • 수정2020-02-25 20:54:11
    글로벌24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 '경고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CDC는 한국에서의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자국민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는데요,

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3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한 것은 지난 4일 중국 본토에 이어 한국이 두 번쨉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거나 한국 경유 입국 관리를 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데요,

현재 이스라엘, 바레인, 모리셔스 등 7개 나라가 공식적으로 입국을 금지했고, 영국과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6개 국가에서는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여행객을 일정 기간 격리하거나 별도의 의료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