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늦어졌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엄명삼 춘천시부시장은
오늘(25일) 코로나 일일 브리핑 자리에서
"확진자 2명의 경로 파악이 다소 지연되면서
많은 유언비어가 유포되는 등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점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시민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늦어졌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엄명삼 춘천시부시장은
오늘(25일) 코로나 일일 브리핑 자리에서
"확진자 2명의 경로 파악이 다소 지연되면서
많은 유언비어가 유포되는 등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점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시민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코로나 확진자 경로 파악 지연 죄송"
-
- 입력 2020-02-25 21:04:11
춘천시가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늦어졌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엄명삼 춘천시부시장은
오늘(25일) 코로나 일일 브리핑 자리에서
"확진자 2명의 경로 파악이 다소 지연되면서
많은 유언비어가 유포되는 등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점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시민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