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코로나19' 여파 5일장 폐쇄·관광지 휴관
입력 2020.02.25 (21:04)
수정 2020.02.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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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통리 5일장에 이어 장성 5일장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잠정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365세이프타운과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등
주요 관광지도 잠정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의 운영을 중단하고,
국민체육센터와 종합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휴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끝)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통리 5일장에 이어 장성 5일장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잠정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365세이프타운과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등
주요 관광지도 잠정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의 운영을 중단하고,
국민체육센터와 종합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휴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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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코로나19' 여파 5일장 폐쇄·관광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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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21:04:11
- 수정2020-02-25 21:05:23
태백시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통리 5일장에 이어 장성 5일장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잠정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또, 365세이프타운과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등
주요 관광지도 잠정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의 운영을 중단하고,
국민체육센터와 종합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휴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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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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