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5일 실시되는
지방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미래통합당의 공천자 일부가 확정됐습니다.
통합당 강원도당은
오늘(25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홍천군의원 가선거구에
방정기 전 도지사 비서실장을 추천했습니다.
또, 횡성군수와 고성군수 선거에 나설 공천자는
당원과 일반시민을 50대 50으로 선정해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합니다.
하지만, 춘천시의원 사선거구는
100% 일반국민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해
공천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지방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미래통합당의 공천자 일부가 확정됐습니다.
통합당 강원도당은
오늘(25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홍천군의원 가선거구에
방정기 전 도지사 비서실장을 추천했습니다.
또, 횡성군수와 고성군수 선거에 나설 공천자는
당원과 일반시민을 50대 50으로 선정해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합니다.
하지만, 춘천시의원 사선거구는
100% 일반국민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해
공천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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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홍천군의원 공천자 결정…다른 재보선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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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21:04:25
올해 4월 15일 실시되는
지방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미래통합당의 공천자 일부가 확정됐습니다.
통합당 강원도당은
오늘(25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홍천군의원 가선거구에
방정기 전 도지사 비서실장을 추천했습니다.
또, 횡성군수와 고성군수 선거에 나설 공천자는
당원과 일반시민을 50대 50으로 선정해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해 결정합니다.
하지만, 춘천시의원 사선거구는
100% 일반국민여론조사로 경선을 실시해
공천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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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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