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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만 오늘 3명 확진
입력 2020.02.25 (21:55) 수정 2020.02.26 (01:1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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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천안에서
오늘 오전 4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된데 이어
오후에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추가 판정됐습니다.

이로써 충남의 누적 확진자가
오늘까지 모두 4명으로 늘게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장훈 기자? (응답 없음)
오늘만 천안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고요?

------------------------------------
네, 오늘 천안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3명으로
모두 40대와 50대 여성들입니다.

오늘 오전
천안에 사는 47살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1차 역학조사를 받은 뒤
오후에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VCR-----------------
어제(24일) 오후 3시 반쯤
발열 증세로 천안 충무병원의
외부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요.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로 확진됐는데
대구 신천지와 연관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과의 접촉자는
남편과 어머니, 자녀 2명,
그리고 직장 동료 등 최소 16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도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들른
경유지를 파악해 즉시 방역과 함께 폐
쇄조치했습니다.

또 오후에 추가 확진된
50대 여성도 어제 발열 증상을 보여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 중이는데,
오늘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운동 강사로
오늘 오전 확진된 47세 여성과
수강생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40대 여성 한 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동선과 내용은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우선
이 환자들에 대한 1차 역학조사 뒤
격리병원인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천안시 인구가
65만 2천여 명으로
충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수도권과 가까워 유동인구도 많아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남의 확진자는
지난 21일 계룡대에 출장왔던
공군 A중위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확진자가 추가로 계속 발생함에 따라
공공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도청에서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천안에서만 오늘 3명 확진
    • 입력 2020-02-25 21:55:51
    • 수정2020-02-26 01:14:55
    뉴스9(대전)
[앵커멘트]
천안에서
오늘 오전 40대 여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된데 이어
오후에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추가 판정됐습니다.

이로써 충남의 누적 확진자가
오늘까지 모두 4명으로 늘게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장훈 기자? (응답 없음)
오늘만 천안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고요?

------------------------------------
네, 오늘 천안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3명으로
모두 40대와 50대 여성들입니다.

오늘 오전
천안에 사는 47살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1차 역학조사를 받은 뒤
오후에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VCR-----------------
어제(24일) 오후 3시 반쯤
발열 증세로 천안 충무병원의
외부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요.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로 확진됐는데
대구 신천지와 연관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과의 접촉자는
남편과 어머니, 자녀 2명,
그리고 직장 동료 등 최소 16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도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들른
경유지를 파악해 즉시 방역과 함께 폐
쇄조치했습니다.

또 오후에 추가 확진된
50대 여성도 어제 발열 증상을 보여
단국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 중이는데,
오늘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운동 강사로
오늘 오전 확진된 47세 여성과
수강생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40대 여성 한 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확한 동선과 내용은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우선
이 환자들에 대한 1차 역학조사 뒤
격리병원인 단국대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천안시 인구가
65만 2천여 명으로
충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수도권과 가까워 유동인구도 많아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남의 확진자는
지난 21일 계룡대에 출장왔던
공군 A중위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확진자가 추가로 계속 발생함에 따라
공공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도청에서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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