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북구을 전진숙 예비후보가
"신천지 교회 방문설을 제기한
이형석 예비후보에게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어제(24일)
방송 토론회를 앞둔 한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확인을 요청한 신천지 방문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광주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석 예비후보는
제보가 있어 안전을 위해
방문 사실이 있는지를 방송사측에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교회 방문설을 제기한
이형석 예비후보에게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어제(24일)
방송 토론회를 앞둔 한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확인을 요청한 신천지 방문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광주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석 예비후보는
제보가 있어 안전을 위해
방문 사실이 있는지를 방송사측에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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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방문설 사실 무근" vs "사실 확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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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22:19:27
민주당 북구을 전진숙 예비후보가
"신천지 교회 방문설을 제기한
이형석 예비후보에게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어제(24일)
방송 토론회를 앞둔 한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확인을 요청한 신천지 방문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광주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석 예비후보는
제보가 있어 안전을 위해
방문 사실이 있는지를 방송사측에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교회 방문설을 제기한
이형석 예비후보에게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어제(24일)
방송 토론회를 앞둔 한 방송사에 공문을 보내
확인을 요청한 신천지 방문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예비후보를 광주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석 예비후보는
제보가 있어 안전을 위해
방문 사실이 있는지를 방송사측에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문서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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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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