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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성 추가 확진
입력 2020.02.25 (23:55)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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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증평, 청주에 이어

충주와 음성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지역 확진자가

4개 시·군, 5명으로 늘었는데요.



충주시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이만영 기자,

어떤 주민들이 어떻게 감염된 겁니까?



[리포트]



충주에서는 30대 여성,

음성에서는 50대 남성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

음압 병실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VCR -------



먼저, 충주에서 추가 확진된

30대 여성 A씨는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발열 등 의심 증세가 있어

어제, 충주의 선별진료실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 여성이 만난 지인의 남편이

최근, 경북 경산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에는

원생 28명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어린이집 원생 28명을 비롯해

교사와 가족 등 55명이

격리 조치된 상황입니다.



확진 여성이 거쳐간

대형마트와 상점 등을 중심으로

역학 조사와 방역 소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음성에 사는 51살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대구 신천지 신도인

경기도 이천의 확진자와

같은 공사장에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 남성의 요청에 따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음성군은,

이 50대 남성의 경우

아직까지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일찌감치 자가격리된 상태여서,

외부 접촉은 선별 진료소를 방문한 것이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염 확산에 대비해

거주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시청에서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 충주·음성 추가 확진
    • 입력 2020-02-25 23:55:50
    뉴스9(충주)
[앵커멘트]



증평, 청주에 이어

충주와 음성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지역 확진자가

4개 시·군, 5명으로 늘었는데요.



충주시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이만영 기자,

어떤 주민들이 어떻게 감염된 겁니까?



[리포트]



충주에서는 30대 여성,

음성에서는 50대 남성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

음압 병실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VCR -------



먼저, 충주에서 추가 확진된

30대 여성 A씨는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발열 등 의심 증세가 있어

어제, 충주의 선별진료실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 여성이 만난 지인의 남편이

최근, 경북 경산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에는

원생 28명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어린이집 원생 28명을 비롯해

교사와 가족 등 55명이

격리 조치된 상황입니다.



확진 여성이 거쳐간

대형마트와 상점 등을 중심으로

역학 조사와 방역 소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음성에 사는 51살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대구 신천지 신도인

경기도 이천의 확진자와

같은 공사장에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확진 남성의 요청에 따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음성군은,

이 50대 남성의 경우

아직까지 증세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일찌감치 자가격리된 상태여서,

외부 접촉은 선별 진료소를 방문한 것이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감염 확산에 대비해

거주지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시청에서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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