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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51명으로 늘어"…감염 경로는?
입력 2020.02.25 (20:30) 수정 2020.02.26 (02:24)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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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크게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1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문1]
(여) 이로써
부산 확진자는 51명이 됐는데요.
부산시청 연결합니다.
최위지 기자,
부산지역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

[답변1]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 부산시청에 마련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부산시가
오늘 1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확인했기 때문인데요,

부산시 집계대로라면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51명으로 늘었습니다.
---------------VCR ---------------
부산시가 밝힌
오늘 추가 확진자에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동생과 어머니가 포함됐습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을 이용한
다른 사람 중에서도
추가 확진 환자 1명이 나와
부산시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 상당수는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데요,

부산시는
어제까지 확진자 중 22명이
온천교회를 방문했고,

오늘 추가 확진자 1명도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2]
온천교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는데,
감염 경로가 파악된 게 있습니까?

[답변2]
부산시는
온천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일단 감염자 중 상당수가
교회 수련회에 참가한 분들로 확인했지만,
감염 원인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도
즉각 대응팀을 부산에 파견했는데요,
----------- VCR-----------------
부산시는
온천교회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지금까지 수련회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온천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들이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층으로,
가벼운 두통을 호소할 뿐
큰 증상이 없는 걸로 파악했는데요,

이제는 교회의 협조를 받아
수련회 참가자 전체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 증상 유무 등을
상세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혹시 모를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시 부산시청에서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 "확진자 51명으로 늘어"…감염 경로는?
    • 입력 2020-02-26 02:20:43
    • 수정2020-02-26 02:24:13
    뉴스9(부산)
[앵커멘트]
(남)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도 크게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1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문1]
(여) 이로써
부산 확진자는 51명이 됐는데요.
부산시청 연결합니다.
최위지 기자,
부산지역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

[답변1]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 부산시청에 마련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부산시가
오늘 13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확인했기 때문인데요,

부산시 집계대로라면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51명으로 늘었습니다.
---------------VCR ---------------
부산시가 밝힌
오늘 추가 확진자에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동생과 어머니가 포함됐습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을 이용한
다른 사람 중에서도
추가 확진 환자 1명이 나와
부산시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 상당수는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데요,

부산시는
어제까지 확진자 중 22명이
온천교회를 방문했고,

오늘 추가 확진자 1명도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문2]
온천교회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는데,
감염 경로가 파악된 게 있습니까?

[답변2]
부산시는
온천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일단 감염자 중 상당수가
교회 수련회에 참가한 분들로 확인했지만,
감염 원인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도
즉각 대응팀을 부산에 파견했는데요,
----------- VCR-----------------
부산시는
온천교회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지금까지 수련회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온천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들이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층으로,
가벼운 두통을 호소할 뿐
큰 증상이 없는 걸로 파악했는데요,

이제는 교회의 협조를 받아
수련회 참가자 전체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 증상 유무 등을
상세하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혹시 모를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시 부산시청에서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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