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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온라인 구매 '껑충'…'사재기' 조짐
입력 2020.02.25 (16:30) 수정 2020.02.26 (06:13) 뉴스광장(전주)
[앵커멘트]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 쇼핑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동나거나
배송이 늦어지는 일이 잦아
오프라인 매장에는
사재기 조짐까지 보입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살 자녀를 키우는
최진아 씨.

전주에서도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뒤론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먹을거리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곤 합니다.

최진아/ 주부[인터뷰]
"마트 가는 게 부담스럽고 해서 물, 물티슈 이런 것들은 떨어지지 않게 계속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하루의 일과처럼 주문하고 있어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했다가
다시 문을 연 대형마트.

장을 보러 온 손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은
평소보다 70% 가까이 늘면서
배송 인력과 차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용/00마트 영업부점장[인터뷰]
"온라인 쪽으로 저희도 많이 치중하고 있고요. 인력이나 모든 부분에서 그쪽(온라인 주문)으로 많이…. 그쪽에서 매출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생필품 공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매장 일부에선
물이나 쌀, 라면 등을
몽땅 사가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고객(음성변조)[녹취]
"(평소보다 얼마 정도 더 사신 것 같아요?) 두 배 정도 더 많이..다른 때는 간식거리 위주로 많이 샀는데 지금은 식량 위주로.. 마트를 최대한 안 오려고요."



코로나 19
지역 사회 확산이
장보기와 생필품 구매라는
시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수진입니다.###
  • (R)온라인 구매 '껑충'…'사재기' 조짐
    • 입력 2020-02-26 06:12:59
    • 수정2020-02-26 06:13:10
    뉴스광장(전주)
[앵커멘트]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 쇼핑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동나거나
배송이 늦어지는 일이 잦아
오프라인 매장에는
사재기 조짐까지 보입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살 자녀를 키우는
최진아 씨.

전주에서도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뒤론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고 있습니다.

필요한 먹을거리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곤 합니다.

최진아/ 주부[인터뷰]
"마트 가는 게 부담스럽고 해서 물, 물티슈 이런 것들은 떨어지지 않게 계속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하루의 일과처럼 주문하고 있어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했다가
다시 문을 연 대형마트.

장을 보러 온 손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은
평소보다 70% 가까이 늘면서
배송 인력과 차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용/00마트 영업부점장[인터뷰]
"온라인 쪽으로 저희도 많이 치중하고 있고요. 인력이나 모든 부분에서 그쪽(온라인 주문)으로 많이…. 그쪽에서 매출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생필품 공급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매장 일부에선
물이나 쌀, 라면 등을
몽땅 사가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고객(음성변조)[녹취]
"(평소보다 얼마 정도 더 사신 것 같아요?) 두 배 정도 더 많이..다른 때는 간식거리 위주로 많이 샀는데 지금은 식량 위주로.. 마트를 최대한 안 오려고요."



코로나 19
지역 사회 확산이
장보기와 생필품 구매라는
시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