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청주국제공항의 마지막 남은 국제선인
대만 노선마저 끊겼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어제(아침: 지난 24일)마지막으로
주 3회 운항하던
청주∼대만 타이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청주와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지난 6일 옌지를 끝으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선 운항도
1주일에 최대 42편에서 33편으로 줄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의 마지막 남은 국제선인
대만 노선마저 끊겼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어제(아침: 지난 24일)마지막으로
주 3회 운항하던
청주∼대만 타이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청주와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지난 6일 옌지를 끝으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선 운항도
1주일에 최대 42편에서 33편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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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청주공항 국제선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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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6 07:17:55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주국제공항의 마지막 남은 국제선인
대만 노선마저 끊겼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어제(아침: 지난 24일)마지막으로
주 3회 운항하던
청주∼대만 타이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청주와 중국을 오가는 노선은
지난 6일 옌지를 끝으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선 운항도
1주일에 최대 42편에서 33편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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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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