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탁구대회를 6월 21일부터 28일까지로
3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짐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에서 대회 연기를 권고했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탁구대회를 6월 21일부터 28일까지로
3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짐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에서 대회 연기를 권고했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여파…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6월로 연기
-
- 입력 2020-02-26 07:23:17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6월로 연기됐습니다.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탁구대회를 6월 21일부터 28일까지로 3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짐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에서 대회 연기를 권고했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거돈 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2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탁구대회를 6월 21일부터 28일까지로 3개월가량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해짐에 따라 국제탁구연맹에서 대회 연기를 권고했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