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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28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방역 총괄
입력 2020.02.25 (17:50) 대구
정세균 총리가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정세균 총리, 28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방역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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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6 07:54:37
정세균 총리가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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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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