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가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세균 총리, 28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방역 총괄
-
- 입력 2020-02-26 07:54:37
정세균 총리가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어제(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합니다.
정 총리는 이 기간 동안
대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시찰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코로나 19 재난 현장인 대구 현장에서
방역을 총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