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25일) 대구를 찾은 문 대통령은
대구 경북은 복합위기 지역이 되고 있다면서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25일) 대구를 찾은 문 대통령은
대구 경북은 복합위기 지역이 되고 있다면서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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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대구 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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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6 07:55:15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25일) 대구를 찾은 문 대통령은
대구 경북은 복합위기 지역이 되고 있다면서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대구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25일) 대구를 찾은 문 대통령은
대구 경북은 복합위기 지역이 되고 있다면서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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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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