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의성군과 안동시 등은
의성의 20대 남성과
안동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들의 자녀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부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의성군과 안동시 등은
의성의 20대 남성과
안동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들의 자녀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부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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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순례 후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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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6 07:56:05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의성군과 안동시 등은
의성의 20대 남성과
안동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들의 자녀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부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의성군과 안동시 등은
의성의 20대 남성과
안동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들의 자녀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부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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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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