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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경계 강화' 발령…'신속대응팀'도 동원
입력 2020.02.24 (17:10) 춘천
'코로나 19'의 대응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4일)
경찰 비상근무 체제인 '경계 강화'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경찰서장과 지방청 참모는
1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 대해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대응팀 등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4일)
경찰 비상근무 체제인 '경계 강화'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경찰서장과 지방청 참모는
1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 대해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대응팀 등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 강원경찰, '경계 강화' 발령…'신속대응팀'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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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6 08:52:55
'코로나 19'의 대응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4일)
경찰 비상근무 체제인 '경계 강화'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경찰서장과 지방청 참모는
1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 대해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대응팀 등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24일)
경찰 비상근무 체제인 '경계 강화'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각 경찰서장과 지방청 참모는
1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24시간 대기하고,
전 직원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 대해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이 접수될 경우,
신속대응팀 등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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