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지난달 기준 충북의 광공업생산은
의약품 등의 업종이 증가했지만
전기장비와 전자제품, 컴퓨터 등의 업종에서 감소해
지난해보다 12.3%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생산자 제품출하는
전년동월대비 9.7% 감소했고,
재고는 24.6% 증가했습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지난달 기준 충북의 광공업생산은
의약품 등의 업종이 증가했지만
전기장비와 전자제품, 컴퓨터 등의 업종에서 감소해
지난해보다 12.3%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생산자 제품출하는
전년동월대비 9.7% 감소했고,
재고는 24.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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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광공업 생산·출하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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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8 19:43:58
지난달 충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지난달 기준 충북의 광공업생산은
의약품 등의 업종이 증가했지만
전기장비와 전자제품, 컴퓨터 등의 업종에서 감소해
지난해보다 12.3% 줄었습니다.
또, 지난달 생산자 제품출하는
전년동월대비 9.7% 감소했고,
재고는 24.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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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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