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불교에 이어, 개신교 일부 대형 교회들이 주말에 종교의식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에 직접 가지 않는다고 신앙이 약해지는 건 아닐 겁니다.
오히려 지금은 여럿이 모이지 않는 게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길입니다.
특집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 직접 가지 않는다고 신앙이 약해지는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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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8 22:27:52
- 수정2020-02-28 22:29:46
천주교와 불교에 이어, 개신교 일부 대형 교회들이 주말에 종교의식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에 직접 가지 않는다고 신앙이 약해지는 건 아닐 겁니다.
오히려 지금은 여럿이 모이지 않는 게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길입니다.
특집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 직접 가지 않는다고 신앙이 약해지는 건 아닐 겁니다.
오히려 지금은 여럿이 모이지 않는 게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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