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3월 초까지가 중요한 시점…‘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당부”-3월 1일 14시
입력 2020.03.01 (14:49)
수정 2020.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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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가 3,5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을 위해 3월 초까지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을 지나서 3월 초까지 이번 코로나19 유행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서 각종 집회나 종교 행사 등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체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을 지나서 3월 초까지 이번 코로나19 유행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서 각종 집회나 종교 행사 등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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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01 15:17:38
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가 3,5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을 위해 3월 초까지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을 지나서 3월 초까지 이번 코로나19 유행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서 각종 집회나 종교 행사 등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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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을 지나서 3월 초까지 이번 코로나19 유행에서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서 각종 집회나 종교 행사 등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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