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확진자 3명 추가…모두 20명으로 늘어

입력 2020.03.01 (15:19) 수정 2020.03.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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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오늘 하루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신천지 교회 신도로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울산 남구에 사는 47살 여성과 울산 동구에 사는 부부 사이인 72살 남성과 68살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로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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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확진자 3명 추가…모두 20명으로 늘어
    • 입력 2020-03-01 15:19:39
    • 수정2020-03-01 15:30:59
    사회
울산에서 오늘 하루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울산시는 신천지 교회 신도로 지난 16일 울산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본 울산 남구에 사는 47살 여성과 울산 동구에 사는 부부 사이인 72살 남성과 68살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로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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