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진료 분리 '국민안심병원' 7곳으로 확대 운영

코로나19의

의료기관 내 확산을 막기 위해

호흡기 환자를 따로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이

7곳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현재 전북지역 국민안심병원은

전주 대자인병원과 예수병원,

전주병원 세 곳이며

내일(2)부터는 동군산병원과 익산병원,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이

추가로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국민안심병원이 없는 시군을 중심으로

추가 인증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