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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누적 확진자 59명…"거창 심층 역학조사"
입력 2020.03.01 (23:29) 수정 2020.03.02 (08:59)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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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경남에서는
창원과 창녕에서 각각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9명이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거창의 한 교회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2명,
누적 확진자는 59명입니다.
창원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0, 합천 8, 김해 6,
창녕 4명 등입니다.

추가된 61번은
창녕 30대 남성으로 56번 접촉자입니다.
62번은 창원 20대 여성으로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파악한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교인은
모두 60명으로,
거창 거주자는 39명,
다른 지역 거주자는 21명입니다.

거창 39명 가운데
지금까지 10명이 확진을,
2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시·군에 사는 교인 21명은
모두 자가격리중입니다.

경상남도와 거창군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이
정확하지 않은 점도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신도는 17명인데,
신천지 측이 제출한 명단에는
8명만 포함돼 있고,
나머지 9명은 빠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상남도는
신천지 측에서 제출한 명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도를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락이 닿지 않던
경남의 신천지 신도 93명 가운데 
92명의 소재를 경찰과 함께 확인해
일일이 거주지를 찾아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은
경상남도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소영입니다.
  • 경남 누적 확진자 59명…"거창 심층 역학조사"
    • 입력 2020-03-01 23:29:10
    • 수정2020-03-02 08:59:49
    뉴스9(창원)
[앵커멘트]
오늘 경남에서는
창원과 창녕에서 각각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9명이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거창의 한 교회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경남의 추가 확진자는 2명,
누적 확진자는 59명입니다.
창원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0, 합천 8, 김해 6,
창녕 4명 등입니다.

추가된 61번은
창녕 30대 남성으로 56번 접촉자입니다.
62번은 창원 20대 여성으로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파악한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교인은
모두 60명으로,
거창 거주자는 39명,
다른 지역 거주자는 21명입니다.

거창 39명 가운데
지금까지 10명이 확진을,
2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 시·군에 사는 교인 21명은
모두 자가격리중입니다.

경상남도와 거창군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이
정확하지 않은 점도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경남의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신도는 17명인데,
신천지 측이 제출한 명단에는
8명만 포함돼 있고,
나머지 9명은 빠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상남도는
신천지 측에서 제출한 명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신도를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락이 닿지 않던
경남의 신천지 신도 93명 가운데 
92명의 소재를 경찰과 함께 확인해
일일이 거주지를 찾아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은
경상남도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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