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남구청에 8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14개 단체와
쌀, 라면, 생수 등의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자가 격리 중인 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단양군과 대구 남구는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남구청에 8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14개 단체와
쌀, 라면, 생수 등의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자가 격리 중인 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단양군과 대구 남구는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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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자매도시 대구 남구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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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05:56:56
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남구청에 8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은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14개 단체와
쌀, 라면, 생수 등의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자가 격리 중인 대구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단양군과 대구 남구는
지난해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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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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