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창원병원 앞 '응원 현수막' 이어져
입력 2020.03.01 (17:00)
수정 2020.03.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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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격리되고 있는
한마음창원병원 앞에
응원 현수막이 잇따라 걸리고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는
LG전자 창원공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시민들이
격리된 의료진과 환자들을 응원하는
현수막 10여 개를 걸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와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90여 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 격리되고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
응원 현수막이 잇따라 걸리고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는
LG전자 창원공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시민들이
격리된 의료진과 환자들을 응원하는
현수막 10여 개를 걸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와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90여 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 격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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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창원병원 앞 '응원 현수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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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08:53:48
- 수정2020-03-02 08:58:09
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격리되고 있는
한마음창원병원 앞에
응원 현수막이 잇따라 걸리고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는
LG전자 창원공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시민들이
격리된 의료진과 환자들을 응원하는
현수막 10여 개를 걸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와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90여 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코호트 격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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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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