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까지 가짜뉴스 41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 차단을 요청하고
13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짜뉴스 유형은
확진자 동선을 허위로 게시하거나
마스크를 나눠주는 이장과 통장 사진에
신천지 교인이라고 적은 사례,
타인의 실명을 도용해 바이러스 소독법 등을
게시한 사례 등 다양합니다.
경북 경찰은
주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초 생산자 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까지 가짜뉴스 41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 차단을 요청하고
13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짜뉴스 유형은
확진자 동선을 허위로 게시하거나
마스크를 나눠주는 이장과 통장 사진에
신천지 교인이라고 적은 사례,
타인의 실명을 도용해 바이러스 소독법 등을
게시한 사례 등 다양합니다.
경북 경찰은
주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초 생산자 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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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 41건 삭제.차단, 13건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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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0:09:11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까지 가짜뉴스 41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 차단을 요청하고
13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짜뉴스 유형은
확진자 동선을 허위로 게시하거나
마스크를 나눠주는 이장과 통장 사진에
신천지 교인이라고 적은 사례,
타인의 실명을 도용해 바이러스 소독법 등을
게시한 사례 등 다양합니다.
경북 경찰은
주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초 생산자 뿐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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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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