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혁신도시 내
중앙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할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천 6백여 명에 이르는
대구지역의 입원대기 확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내일부터 중앙교육연수원에 수용해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전담의료진을 배치해
확진자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원으로 신속하게 입원조치됩니다.(끝)
중앙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할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천 6백여 명에 이르는
대구지역의 입원대기 확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내일부터 중앙교육연수원에 수용해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전담의료진을 배치해
확진자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원으로 신속하게 입원조치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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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경증환자 치료시설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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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20:40:31
대구 혁신도시 내
중앙교육연수원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할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천 6백여 명에 이르는
대구지역의 입원대기 확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내일부터 중앙교육연수원에 수용해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전담의료진을 배치해
확진자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원으로 신속하게 입원조치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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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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