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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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 안받은 신천지 교인 자가격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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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20:42:56
대구시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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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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