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안받은 신천지 교인 자가격리 연장'

입력 2020.03.01 (16: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 검사 안받은 신천지 교인 자가격리 연장'
    • 입력 2020-03-02 20:42:56
    대구
대구시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격리 해제 시점이 돌아오지만,
정부의 신천지 교인 전수검사 방침에 따라
검사를 마칠 때까지
격리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교회 교인과 교육생은
만 2백 52명으로
이 가운데 3천 2백 93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