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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마크롱, 마스크 가격 급등에 “비축·생산분 징발할 것”
입력 2020.03.04 (03:03) 수정 2020.03.04 (04:57) 국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가격 급등 상황에 정부가 개입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향후 마스크 비축분과 생산분을 국가가 관리하고 직접 의료 전문가와 코로나 19 감염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가격 상승이 계속된다면 이를 규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현재 마스크와 손 세정제 가격이 이전보다 두, 세배 정도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소비자 당국에 전수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현지시간 3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고, 전국 12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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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롱, 마스크 가격 급등에 “비축·생산분 징발할 것”
    • 입력 2020-03-04 03:03:30
    • 수정2020-03-04 04:57:13
    국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가격 급등 상황에 정부가 개입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향후 마스크 비축분과 생산분을 국가가 관리하고 직접 의료 전문가와 코로나 19 감염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가격 상승이 계속된다면 이를 규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현재 마스크와 손 세정제 가격이 이전보다 두, 세배 정도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소비자 당국에 전수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현지시간 3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고, 전국 12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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