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청주·충주의료원 병상 확보율이 98%로 높아졌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청주의료원은 99%인 398병상,
충주의료원은 97%인 282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와 충주의료원에 남아 있는
환자 12명은 모두 중환자실 환자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환기 등을 위한 공조시설 공사가 끝나는
다음 달 2∼3일이면
전원 조치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의료원은 92실 400병상,
충주의료원은 82실 292병상을
코로나19 격리병상으로 운영합니다.
한편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은
충북에서 하나병원과 한국병원 등 6곳입니다.
청주·충주의료원 병상 확보율이 98%로 높아졌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청주의료원은 99%인 398병상,
충주의료원은 97%인 282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와 충주의료원에 남아 있는
환자 12명은 모두 중환자실 환자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환기 등을 위한 공조시설 공사가 끝나는
다음 달 2∼3일이면
전원 조치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의료원은 92실 400병상,
충주의료원은 82실 292병상을
코로나19 격리병상으로 운영합니다.
한편 호흡기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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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하나병원과 한국병원 등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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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전담 청주·충주의료원 병상 확보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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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05:17:52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청주·충주의료원 병상 확보율이 98%로 높아졌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청주의료원은 99%인 398병상,
충주의료원은 97%인 282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와 충주의료원에 남아 있는
환자 12명은 모두 중환자실 환자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환기 등을 위한 공조시설 공사가 끝나는
다음 달 2∼3일이면
전원 조치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의료원은 92실 400병상,
충주의료원은 82실 292병상을
코로나19 격리병상으로 운영합니다.
한편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은
충북에서 하나병원과 한국병원 등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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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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