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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北 김여정 “자위적 행동에 靑 ‘유감 표명’은 억지”
입력 2020.03.04 (10:31) 자막뉴스
"청와대의 비논리적인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첫 담화부터 청와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은 자위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가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강한 유감을 밝힌 건 강도적 억지 주장이라며 유감이고 실망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써 가며 청와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청와대의 반응은 북측에만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이런 비논리적 주장과 언동은 남한에 대한 불신과 증오, 경멸만을 더 증폭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또 이달 초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된 것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지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다만 청와대 반응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 입장 표명이 아닌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문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자제했습니다.
김여정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담화를 낸 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넘어서 대외적으로 자기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3차례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김여정이 이번 담화를 시작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첫 담화부터 청와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은 자위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가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강한 유감을 밝힌 건 강도적 억지 주장이라며 유감이고 실망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써 가며 청와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청와대의 반응은 북측에만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이런 비논리적 주장과 언동은 남한에 대한 불신과 증오, 경멸만을 더 증폭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또 이달 초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된 것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지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다만 청와대 반응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 입장 표명이 아닌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문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자제했습니다.
김여정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담화를 낸 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넘어서 대외적으로 자기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3차례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김여정이 이번 담화를 시작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자막뉴스] 北 김여정 “자위적 행동에 靑 ‘유감 표명’은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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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0:31:25

"청와대의 비논리적인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첫 담화부터 청와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은 자위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가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강한 유감을 밝힌 건 강도적 억지 주장이라며 유감이고 실망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써 가며 청와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청와대의 반응은 북측에만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이런 비논리적 주장과 언동은 남한에 대한 불신과 증오, 경멸만을 더 증폭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또 이달 초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된 것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지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다만 청와대 반응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 입장 표명이 아닌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문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자제했습니다.
김여정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담화를 낸 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넘어서 대외적으로 자기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3차례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김여정이 이번 담화를 시작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첫 담화부터 청와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2일,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2발을 쏜 것은 자위적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가 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강한 유감을 밝힌 건 강도적 억지 주장이라며 유감이고 실망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제넘은 실없는 처사, 적반하장의 극치라는 원색적 표현까지 써 가며 청와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청와대의 반응은 북측에만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이런 비논리적 주장과 언동은 남한에 대한 불신과 증오, 경멸만을 더 증폭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또 이달 초 한미연합훈련이 연기된 것 역시 코로나19 때문이지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제1부부장은 다만 청와대 반응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 입장 표명이 아닌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문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자제했습니다.
김여정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담화를 낸 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넘어서 대외적으로 자기 입장을 표명할 수 있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음을 시사합니다.
3차례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김여정이 이번 담화를 시작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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