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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장애물 구간 없애
입력 2020.03.04 (10:52) 수정 2020.03.04 (11:04) 지구촌뉴스
["3, 2, 1. 출발!"]
영국 런던 남서부 서리주의 작은 마을 '도킹'에서 남편이 아내를 등에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안전사고 우려로 장애물 구간을 없앴다는데요.
미끈대는 잔디 위 진흙밭을 달려 380m 길이 코스를 끝마칠 쯤에는, 양동이로 들이붓는 물세례가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올해의 우승 커플에겐 거대한 맥주 한 통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영국 런던 남서부 서리주의 작은 마을 '도킹'에서 남편이 아내를 등에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안전사고 우려로 장애물 구간을 없앴다는데요.
미끈대는 잔디 위 진흙밭을 달려 380m 길이 코스를 끝마칠 쯤에는, 양동이로 들이붓는 물세례가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올해의 우승 커플에겐 거대한 맥주 한 통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 [지구촌 Talk]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장애물 구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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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0:54:53
- 수정2020-03-04 11:04:57

["3, 2, 1. 출발!"]
영국 런던 남서부 서리주의 작은 마을 '도킹'에서 남편이 아내를 등에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안전사고 우려로 장애물 구간을 없앴다는데요.
미끈대는 잔디 위 진흙밭을 달려 380m 길이 코스를 끝마칠 쯤에는, 양동이로 들이붓는 물세례가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올해의 우승 커플에겐 거대한 맥주 한 통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영국 런던 남서부 서리주의 작은 마을 '도킹'에서 남편이 아내를 등에 업고 달리는 이색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안전사고 우려로 장애물 구간을 없앴다는데요.
미끈대는 잔디 위 진흙밭을 달려 380m 길이 코스를 끝마칠 쯤에는, 양동이로 들이붓는 물세례가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올해의 우승 커플에겐 거대한 맥주 한 통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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