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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코로나 추경안, 다음 주에는 통과돼야 한다”
입력 2020.03.04 (11:02) 수정 2020.03.04 (11:33)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 추경은 국가 비상사태 극복을 위한 방역 추경이자 민생 추경"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추경안 편성이 마무리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추경은 총 11조 원 이상의 규모로 검역·진단·치료 전반의 방역체계 보강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국민 생활 전반의 안정을 기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특히 대구·경북 지원 예산은 별도로 배정해 특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하면, 추경안이 다음 주에는 통과되도록 해야한다"면서 "약속한 대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병상 확보와 마스크 수급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면 송구하기 짝이 없는데, 최대한 빠른 속도로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지금 우리 국민은 두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방역이 첫째이고 경제가 둘째"라며 "정부 지원이 늦어지면 서민의 삶이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상황에 빠져들 수 있는 만큼,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중대한 국면을 맞아 당분간만이라도 방역 당국을 흔드는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자"면서 "특히 미래통합당은 방역 컨트롤타워를 흔들 때가 절대 아닌 만큼, 복지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조치부터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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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코로나 추경안, 다음 주에는 통과돼야 한다”
    • 입력 2020-03-04 11:02:15
    • 수정2020-03-04 11:33:41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번 추경은 국가 비상사태 극복을 위한 방역 추경이자 민생 추경"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추경안 편성이 마무리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추경은 총 11조 원 이상의 규모로 검역·진단·치료 전반의 방역체계 보강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국민 생활 전반의 안정을 기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특히 대구·경북 지원 예산은 별도로 배정해 특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하면, 추경안이 다음 주에는 통과되도록 해야한다"면서 "약속한 대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병상 확보와 마스크 수급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면 송구하기 짝이 없는데, 최대한 빠른 속도로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지금 우리 국민은 두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방역이 첫째이고 경제가 둘째"라며 "정부 지원이 늦어지면 서민의 삶이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상황에 빠져들 수 있는 만큼,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중대한 국면을 맞아 당분간만이라도 방역 당국을 흔드는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자"면서 "특히 미래통합당은 방역 컨트롤타워를 흔들 때가 절대 아닌 만큼, 복지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조치부터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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