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숙박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침대와 객실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숙박객 37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숙박객 2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숙박객 5명은 불길을 피해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침대와 객실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숙박객 37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숙박객 2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숙박객 5명은 불길을 피해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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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모텔 객실서 화재…숙박객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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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1:06:28
인천의 한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숙박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침대와 객실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숙박객 37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숙박객 2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숙박객 5명은 불길을 피해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침대와 객실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9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숙박객 37살 A 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숙박객 2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숙박객 5명은 불길을 피해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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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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