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 2000명으로 확대”-3월 4일 10시30분 브리핑
입력 2020.03.04 (11:18) 영상K
정부가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3개소로 수용인원은 600여 명입니다.
정부는 내일 문경시 서울대 인재원과 경북 칠곡 한티피정의집, 대구은행 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3개소로 수용인원은 600여 명입니다.
정부는 내일 문경시 서울대 인재원과 경북 칠곡 한티피정의집, 대구은행 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 2000명으로 확대”-3월 4일 10시30분 브리핑
-
- 입력 2020-03-04 11:18:49

정부가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3개소로 수용인원은 600여 명입니다.
정부는 내일 문경시 서울대 인재원과 경북 칠곡 한티피정의집, 대구은행 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4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등 3개소로 수용인원은 600여 명입니다.
정부는 내일 문경시 서울대 인재원과 경북 칠곡 한티피정의집, 대구은행 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생활치료센터 수용인원을 2,00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브리핑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이승종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