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구지역 코로나 19 사망자가 오늘 한 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시 50분쯤 67살 여성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대구시는 이 환자에겐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대구에선 코로나 19로 23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대구시는 오늘 오전 1시 50분쯤 67살 여성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대구시는 이 환자에겐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대구에선 코로나 19로 23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구에서 코로나19 사망자 한 명 더 늘어
-
- 입력 2020-03-04 11:34:21
- 수정2020-03-04 11:40:30

대구지역 코로나 19 사망자가 오늘 한 명 더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시 50분쯤 67살 여성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대구시는 이 환자에겐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대구에선 코로나 19로 23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대구시는 오늘 오전 1시 50분쯤 67살 여성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6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대구시는 이 환자에겐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대구에선 코로나 19로 23명이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기자 정보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