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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사 졸업·임관식 참석…코로나19로 가족은 불참
입력 2020.03.04 (14:48) 수정 2020.03.04 (15:06)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임관하는 생도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육군사관생도, 지난해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도 학부모들을 초청하지 않은 채 개최됐습니다. 대신 KTV 국민방송 등의 생중계를 통해 가족들이 생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졸업한 공군사관생도는 158명이며, 외국군 수탁생 4명을 제외한 생도들은 공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졸업 및 임관식에 앞서 '영원한 빛' 추모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추모비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공수호를 위해 전사·순직한 공중 근무자 391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또 오늘 졸업식에 앞서는 F-35A 스텔스 전투기의 축하 비행도 있었습니다.

한편 공군사관학교 측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방역책임관을 임명해 종합적인 역 조치를 시행하고, 생도들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씩 발열 체크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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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4:48:54
    • 수정2020-03-04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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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임관하는 생도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육군사관생도, 지난해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도 학부모들을 초청하지 않은 채 개최됐습니다. 대신 KTV 국민방송 등의 생중계를 통해 가족들이 생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졸업한 공군사관생도는 158명이며, 외국군 수탁생 4명을 제외한 생도들은 공군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졸업 및 임관식에 앞서 '영원한 빛' 추모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추모비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공수호를 위해 전사·순직한 공중 근무자 391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또 오늘 졸업식에 앞서는 F-35A 스텔스 전투기의 축하 비행도 있었습니다.

한편 공군사관학교 측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방역책임관을 임명해 종합적인 역 조치를 시행하고, 생도들을 대상으로 매일 2차례씩 발열 체크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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