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내부갈등…사업차질 우려 외

입력 2020.03.04 (14: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내부갈등…사업차질 우려     



- 대전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 장 무상 지원        



- 경찰, 미인증 마스크 불법 판매한 태국인 검거



- 충남 시외버스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추진



- 대전 법동시장·오정신협 “임대료 20% 인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내부갈등…사업차질 우려 외
    • 입력 2020-03-04 14:59:34
    뉴스9(대전)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내부갈등…사업차질 우려     

- 대전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20만 장 무상 지원        

- 경찰, 미인증 마스크 불법 판매한 태국인 검거

- 충남 시외버스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추진

- 대전 법동시장·오정신협 “임대료 20% 인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