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중부·호남 비·눈…모레까지 ‘봄샘 추위’

입력 2020.03.04 (14:55) 수정 2020.03.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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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강원도에도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중부와 호남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강원 산지엔 1에서 5 경기와 영서, 충북과 전북, 서해안지역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서해와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바람이 불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지금도 영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5도에 내일과 모레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모레까지 봄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5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등 어제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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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4:59:58
    • 수정2020-03-04 15:01:42
서울엔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강원도에도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중부와 호남엔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강원 산지엔 1에서 5 경기와 영서, 충북과 전북, 서해안지역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서해와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바람이 불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지금도 영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5도에 내일과 모레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모레까지 봄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5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등 어제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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