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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인천 8번 확진자 신천지 예배 후 피부숍 10일 넘게 운영
입력 2020.03.04 (15:04) 수정 2020.03.04 (15:53) 사회
어제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 여성이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뒤 10일 넘게 피부숍을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접촉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중국 국적인 48살 A씨가 지난달 16일에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뒤,지난 2일까지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피부숍 영업을 계속했고,집 주변 약국과 정육점.의원 등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A씨의 접촉자 26명을 확인해 자가격리 시켰지만,피부숍 이용자는 정확하게 몇 명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맘카페 등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피부숍이면 접촉자가 많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이 피부숍은 한국GM 부평공장 바로 옆에 있어,회사 차원에서 피부숍 이용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A씨 남편인 한국GM 부평 연구소의 직원과 딸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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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8번 확진자 신천지 예배 후 피부숍 10일 넘게 운영
    • 입력 2020-03-04 15:04:26
    • 수정2020-03-04 15:53:53
    사회
어제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 여성이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뒤 10일 넘게 피부숍을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접촉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중국 국적인 48살 A씨가 지난달 16일에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뒤,지난 2일까지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피부숍 영업을 계속했고,집 주변 약국과 정육점.의원 등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A씨의 접촉자 26명을 확인해 자가격리 시켰지만,피부숍 이용자는 정확하게 몇 명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맘카페 등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피부숍이면 접촉자가 많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이 피부숍은 한국GM 부평공장 바로 옆에 있어,회사 차원에서 피부숍 이용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A씨 남편인 한국GM 부평 연구소의 직원과 딸 2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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