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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동 중고가전제품 매장 화재…470여만 원 피해
입력 2020.03.04 (15:08) 수정 2020.03.04 (15:52) 사회
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중고가전제품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매장으로 쓰이는 가건물 30㎡와 중고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매장으로 쓰이는 가건물 30㎡와 중고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인천 만수동 중고가전제품 매장 화재…47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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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5:08:23
- 수정2020-03-04 15:52:21

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중고가전제품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매장으로 쓰이는 가건물 30㎡와 중고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매장으로 쓰이는 가건물 30㎡와 중고가전제품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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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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