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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적인 개입이 더 필요하다면 배급제에 준하는 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근본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늘려 수요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를 의료진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되 국민이 공평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급 방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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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근본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늘려 수요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를 의료진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되 국민이 공평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급 방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마스크 부족, 배급제에 준하는 공급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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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5:17:03
- 수정2020-03-04 15:56:11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적인 개입이 더 필요하다면 배급제에 준하는 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근본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늘려 수요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를 의료진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되 국민이 공평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급 방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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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근본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늘려 수요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스크를 의료진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되 국민이 공평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공급 방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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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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