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7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BNK금융지주가
한국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70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합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하고,
건전성이 개선되는데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로
주가는 지난해 말 대비 20% 하락한 상황입니다.
BNK금융지주의 자사주 매입은
2011년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BNK금융지주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수익성 개선 등 기업가치를 높혀
주주 친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