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안심병원' 22곳으로 늘어

입력 2020.03.04 (16:27) 수정 2020.03.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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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경남 지역 국민안심병원이 14곳에서 22곳으로 늘었습니다.
창원은 에스엠지연세, 청아, 365, 마산서울, CNA서울아동, 연세에스병원 6곳입니다.
진주는 경상대, 고려, 제일, 한일, 반도, 세란, 바른병원 등 7곳,
사천시는 삼천포서울병원 한 곳입니다.
김해는 조은금강, 중앙, 갑을장유, 복음, 진영병원 5곳,
밀양은 윤병원,
거제는 맑은샘,
양산은 부산대병원입니다.
안심병원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까지
호흡기환자와 일반환자와 분리해
감염 전파 요인을 차단하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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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안심병원' 22곳으로 늘어
    • 입력 2020-03-04 16:27:26
    • 수정2020-03-04 16:28:30
    창원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경남 지역 국민안심병원이 14곳에서 22곳으로 늘었습니다. 창원은 에스엠지연세, 청아, 365, 마산서울, CNA서울아동, 연세에스병원 6곳입니다. 진주는 경상대, 고려, 제일, 한일, 반도, 세란, 바른병원 등 7곳, 사천시는 삼천포서울병원 한 곳입니다. 김해는 조은금강, 중앙, 갑을장유, 복음, 진영병원 5곳, 밀양은 윤병원, 거제는 맑은샘, 양산은 부산대병원입니다. 안심병원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까지 호흡기환자와 일반환자와 분리해 감염 전파 요인을 차단하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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