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화 김태균 “나의 야구는 끝나지 않았다”

입력 2020.03.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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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김태균은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자유계약선수로는 이례적으로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39살의 나이. 김태균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훈련량으로 살도 빠졌다는 김태균은 최근 부진의 원인을 흔들린 멘탈로 꼽았습니다. 잘하려다 보니 마음이 조급해졌다는 것.

김태균은 이제 "서두르지 말되 끝까지 가라"는 문구를 마음속에 새기며 끝까지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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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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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김태균은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자유계약선수로는 이례적으로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39살의 나이. 김태균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훈련량으로 살도 빠졌다는 김태균은 최근 부진의 원인을 흔들린 멘탈로 꼽았습니다. 잘하려다 보니 마음이 조급해졌다는 것.

김태균은 이제 "서두르지 말되 끝까지 가라"는 문구를 마음속에 새기며 끝까지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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