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41만 개 공급”…행복한백화점·서울역 중단
입력 2020.03.04 (18:07)
수정 2020.03.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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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우체국과 하나로마트,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오늘 하루 541만 5천 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한백화점과 서울역 등 중소기업유통센터 판매는 오늘부터 중지됐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오늘 70만 개의 마스크가 특별공급됐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는 약국에 107만 7천 개, 읍면 소재 우체국에 6만 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45만 7천 개가 공급됐습니다.
전국 공통으로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14만 7천 개가 공급됐으며, 전국 의료기관에도 44만 개의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행복한백화점과 서울역 등 중소기업유통센터 판매는 오늘부터 중지됐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오늘 70만 개의 마스크가 특별공급됐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는 약국에 107만 7천 개, 읍면 소재 우체국에 6만 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45만 7천 개가 공급됐습니다.
전국 공통으로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14만 7천 개가 공급됐으며, 전국 의료기관에도 44만 개의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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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541만 개 공급”…행복한백화점·서울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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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09:01
- 수정2020-03-04 18:27:4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우체국과 하나로마트,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오늘 하루 541만 5천 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한백화점과 서울역 등 중소기업유통센터 판매는 오늘부터 중지됐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오늘 70만 개의 마스크가 특별공급됐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는 약국에 107만 7천 개, 읍면 소재 우체국에 6만 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45만 7천 개가 공급됐습니다.
전국 공통으로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14만 7천 개가 공급됐으며, 전국 의료기관에도 44만 개의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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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는 오늘 70만 개의 마스크가 특별공급됐습니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는 약국에 107만 7천 개, 읍면 소재 우체국에 6만 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45만 7천 개가 공급됐습니다.
전국 공통으로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14만 7천 개가 공급됐으며, 전국 의료기관에도 44만 개의 마스크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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