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사 출입 통제… "감염 유입 차단"
입력 2020.03.04 (18:10)
수정 2020.03.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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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시청사 출입을 통제합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청 본관 정문과
시의회 건물 정문, 지하 정문 출입구, 3곳을 제외한
나머지 출입문을 모두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될 경우
시정에 차질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시청사 출입을 통제합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청 본관 정문과
시의회 건물 정문, 지하 정문 출입구, 3곳을 제외한
나머지 출입문을 모두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될 경우
시정에 차질이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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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사 출입 통제… "감염 유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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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0:37
- 수정2020-03-04 18:11:27
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시청사 출입을 통제합니다.
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청 본관 정문과
시의회 건물 정문, 지하 정문 출입구, 3곳을 제외한
나머지 출입문을 모두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될 경우
시정에 차질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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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오늘부터 시청 본관 정문과
시의회 건물 정문, 지하 정문 출입구, 3곳을 제외한
나머지 출입문을 모두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청사 직원과 방문객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이 폐쇄될 경우
시정에 차질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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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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