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 충주 총선 출마
입력 2020.03.04 (18:10)
수정 2020.03.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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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1대 총선
충주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역 출신 인물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면서
"지방 자치와 분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치 철학을 이루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학교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치가 실현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1대 총선
충주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역 출신 인물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면서
"지방 자치와 분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치 철학을 이루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학교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치가 실현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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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 충주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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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0:37
- 수정2020-03-04 18:11:38
최용수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1대 총선
충주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지역 출신 인물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면서
"지방 자치와 분권,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치 철학을 이루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학교 전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정치가 실현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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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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