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지역 운영 학원 방역상황 점검
입력 2020.03.04 (18:10)
수정 2020.03.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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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 휴원하지 않은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이들 학원과 교습소의 코로나 19 예방 수칙 게시와 예방 교육 여부,
마스크와 손 세정제, 체온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 따라 온라인과 유선 전화로 방역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기준, 충북지역 학원과 교습소 3천 117곳 가운데 70%인 2천 184곳이 휴원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이들 학원과 교습소의 코로나 19 예방 수칙 게시와 예방 교육 여부,
마스크와 손 세정제, 체온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 따라 온라인과 유선 전화로 방역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기준, 충북지역 학원과 교습소 3천 117곳 가운데 70%인 2천 184곳이 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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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발생지역 운영 학원 방역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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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0:49
- 수정2020-03-06 07:23:32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서 휴원하지 않은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이들 학원과 교습소의 코로나 19 예방 수칙 게시와 예방 교육 여부,
마스크와 손 세정제, 체온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 따라 온라인과 유선 전화로 방역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기준, 충북지역 학원과 교습소 3천 117곳 가운데 70%인 2천 184곳이 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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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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