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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허위정보 6건 수사, 게시물 38건 삭제·차단
입력 2020.03.04 (18:10) 수정 2020.03.06 (07:23) 충주
충북지방경찰청이 코로나 19와 관련해 유포되고 있는 허위 조작 정보 6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허위 조작 정보 38건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와 차단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충북지역 확진자가 늘었는데 정보가 없어 혼란스럽다'는 한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댓글과 1대 1 메시지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허위 조작 정보 38건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와 차단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충북지역 확진자가 늘었는데 정보가 없어 혼란스럽다'는 한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댓글과 1대 1 메시지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코로나 허위정보 6건 수사, 게시물 38건 삭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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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0:49
- 수정2020-03-06 07:23:21
충북지방경찰청이 코로나 19와 관련해 유포되고 있는 허위 조작 정보 6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허위 조작 정보 38건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와 차단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충북지역 확진자가 늘었는데 정보가 없어 혼란스럽다'는 한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댓글과 1대 1 메시지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온라인에 게시된 허위 조작 정보 38건에 대해, 사이트 운영자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삭제와 차단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충북지역 확진자가 늘었는데 정보가 없어 혼란스럽다'는 한 인터넷 카페 게시글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와 충청북도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댓글과 1대 1 메시지로 추가 확산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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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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