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부패·공익 신고 창구가 일원화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에 권익위와 기관별 누리집에서 각각 접수했던 공공기관의 부패·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 누리집에서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 단양군, 괴산군, 보은군, 옥천군에 대한 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에서 할 수 있고, 충청북도와 나머지 시·군에 대한 신고 통합 작업은 올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에 권익위와 기관별 누리집에서 각각 접수했던 공공기관의 부패·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 누리집에서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 단양군, 괴산군, 보은군, 옥천군에 대한 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에서 할 수 있고, 충청북도와 나머지 시·군에 대한 신고 통합 작업은 올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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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부패·공익신고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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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1:00
- 수정2020-03-06 07:23:08
공공기관의 부패·공익 신고 창구가 일원화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에 권익위와 기관별 누리집에서 각각 접수했던 공공기관의 부패·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 누리집에서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 단양군, 괴산군, 보은군, 옥천군에 대한 공익 신고를 청렴 포털에서 할 수 있고, 충청북도와 나머지 시·군에 대한 신고 통합 작업은 올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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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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