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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동안 52명 늘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해당하는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 확진자가 52명 늘어 모두 240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날 집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바이에른주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늘어나 48명이 됐습니다.
이어 헤센주 확진자가 12명, 베를린이 6명, 니더작센주가 4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가 3명등 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현지시간 4일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해당하는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 확진자가 52명 늘어 모두 240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날 집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바이에른주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늘어나 48명이 됐습니다.
이어 헤센주 확진자가 12명, 베를린이 6명, 니더작센주가 4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가 3명등 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사이 52명 늘어…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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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9:56:41
- 수정2020-03-05 10:03:07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동안 52명 늘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해당하는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 확진자가 52명 늘어 모두 240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날 집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바이에른주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늘어나 48명이 됐습니다.
이어 헤센주 확진자가 12명, 베를린이 6명, 니더작센주가 4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가 3명등 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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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현지시간 4일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해당하는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오전 10시 집계 기준, 확진자가 52명 늘어 모두 240명이 됐습니다.
확진자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날 집계보다 10명이 늘었습니다.
바이에른주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이 늘어나 48명이 됐습니다.
이어 헤센주 확진자가 12명, 베를린이 6명, 니더작센주가 4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가 3명등 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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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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